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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 관련 이야기13

출판사별 북클럽 비교(민음 북클럽, 북클럽 문학동네, 마음산책 북클럽) 0. 2023년 북클럽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저의 '괜찮게 살기' 마인드셋은 작년(2022년)부터 시작되었던 것 같습니다. 작년 3월, 코로나도 걸린 김에(?) 격리 상태로 책을 붙잡기 시작해서 '1년에 12권의 책읽기'라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서울시민카드를 만들어 지자체 전자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기 시작했고 세계문학전집과 이북리더기 구매를 알아봤으며(결국 사진 못했습니다), 출판사 북클럽 서비스에도 가입했습니다. 그 즈음엔 그런 것이 있다는 것도 몰랐었는데, 출판사 [북클럽]은 이미 런칭한지 꽤 오래된 서비스였습니다. 당시 민음사의 민음북클럽은 이미 마감이 된 상태였고 북클럽문학동네 5기도 모집 종료가 임박하고 있었습니다. 아슬아슬하게 저는 북클럽문학동네 5기 가입을 신청했고 이후 뿌듯한.. 2023. 4. 15.
전자책 구독, 밀리의 서재 vs 교보 vs Yes24 vs 리디 비교 하기 포스팅 2025년 버전으로 업데이트 했습니다~~ 아래 게시글로 넘어오세요^^ 2025.02.17 - [책과 영화 관련 이야기] - [2025년 업데이트] 전자책 구독 밀리의 서재, 교보, Yes24, 리디 비교   0. 괜찮게 살아보기 그 첫 번째, '구독형 인간'으로 시작해 봤습니다. 여러분은 구독 서비스를 얼마나 이용하고 계신가요?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 중 멜론, 넷플릭스 등 각종 OTT, 웹툰 캐쉬, 구글 인게임 결제, 쿠팡, 네이버 멤버십 등등을 한 번도 안해보신 분이 계실까요? 돈 없던 학생 시절에는 선뜻 정기적으로 돈 나가는 일에 손 대기가 쉽지 않았는데, 따박따박 월급 들어오는 입장이 된 후로는 비교적 소액 건은 큰 고민 없이 결제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손쉽게 간편 결제로 구매할.. 2023. 3. 14.
[영화리뷰] 타잔(1999), 정글을 누비는 고독했던 사람 이야기 우연히 오래 전 영화인 디즈니의 타잔을 보게 되었습니다. 1999년도 개봉작이니 벌써 24년 전에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무지하게 오래된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기준으로도 여전히 아름다운 영상미와 듣기 좋은 OST 덕분에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간략한 줄거리와 감상평을 남깁니다.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1. 줄거리 어느 바다, 불이 붙은 채 난파된 배에서 두 명의 남녀가 바다 위 보트로 탈출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니 여인의 품 속에는 작은 아기가 한 명 안겨 있습니다. 다행히 이 가족은 폭풍우가 몰아치던 바다를 건너 어느 육지인가에 도착하는데 성공합니다. 날이 활짝 개고 가족은 희망찬 분위기로 망가진 배와 보트의 잔해를 이용해 그들이 머물 나무 위 오두막을 짓고 아기와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 2023.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