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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연금저축, 퇴직연금 IRP 기관 이전하기(은행에서 증권사로)

이 [재테크] 카테고리는 심각한 재테크 무지렁이인 제가 나중에도 혼자 참고할 자료를 만드는 목적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잘 공부했다가 몇 달 지나면 도로 잊어버리는 사람들을 위해 북마크용으로 최대한 쉽게 자세하게 쓰려 합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연금저축에는 연금저축펀드, 연금저축신탁, 연금저축보험의 3종류가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사회초년생 시절 저는 연말정산 세액공제를 받아야 하니 연금을 들긴 들어야 겠는데, 뭐가 뭔지 잘 모르겠으니까 그냥 보험사에서 일하고 계신 지인분을 통해 '연금 좀 가입해주세요' 하고 계좌를 만들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게 [연금저축보험]이었습니다. 연금저축과 퇴직연금 등 [연금]의 개념이 아직 모호하신 분들은 먼저 하기 글부터 정독하고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3..

재테크 이야기 2023.11.08

[재테크] 연금저축 퇴직연금 IRP 개념, 비교, 세액공제, 관련사항 총정리

이 [재테크] 카테고리는 심각한 재테크 무지렁이인 제가 나중에도 혼자 참고할 자료를 만드는 목적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잘 공부했다가 몇 달 지나면 도로 잊어버리는 사람들을 위해 북마크용으로 최대한 쉽게 자세하게 쓰려 합니다. 의학 기술의 발달로 요즘 사람들은 100살까지도 넉넉하게 살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은퇴 연령은 아직도 60대에 멈춰 있으니, 퇴직 이후에는 뭘 먹고 살아야 할까요? 철저한 노후대비가 필수인 시대입니다. 그럼 은퇴 이후를 대비한 노후 자금, 연금은 다들 충실히 준비하고 계신가요? 부끄럽게도 저는 아직도 연금저축과 퇴직연금도 잘 구별이 안 되고, 어떻게 운용해야 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역시 이대로 살아서는 안되겠죠ㅠ 그럼 오늘은 각 잡고 연금저축과 퇴직연금 IRP에 대해 자세..

재테크 이야기 2023.11.05

[도서리뷰] 우리 마음은 늘 우리 저 너머로 쓸려간다(미셸 드 몽테뉴)

'우리 마음은 늘 우리 저 너머로 쓸려 간다.' 제가 올해 세웠던 목표 중 하나는 '소설'이 아닌 책을 12권 읽는 것입니다. 연초 출판사 북클럽을 신청할 때 평소와 달리 소설이 아닌 책들을 몇 권 골랐던 것도 그러한 이유에서였습니다. '우리 마음은 늘 우리 저 너머로 쓸려 간다'는 그 중 한 권으로 민음북클럽의 올해 특전 도서입니다. 읽기 전엔 잘 몰랐는데 이 도서는 책의 전문이 아니라 일부를 선정하여 큐레이션한 도서였습니다. 에세이의 원형이 되는 고전 도서, '에쎄'의 내용 일부를 발췌하여 엮은 책이었습니다. '에쎄'의 저자인 미셸 드 몽테뉴는 프랑스의 철학자(?)입니다. 부유층 지식인이자 작가였으며, 오늘날은 에세이의 조상님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저자가 철학자여서 그런지 이 책, 처음에는 도대체 이..